자연으로 부터 작품




작가: 안정숙

작품 명: 향기의 정원

사이즈: 100호 정방. 130x130cm

재료: Oil & Acrylic on canvas



출처: http://artg.tistory.com/ [안 정 숙 artist]


프로필 profile



<프로필>

회화전공

<개인전>

2016.5.서울 오픈 아트페어
2014. 11. 대구 아트페어 대구 엑스코
2014.4.18~아트쇼 부산 백스코
2011.10 라메르 갤러리 
2010 프랑스 문화원 
2009 서울 통인 옥션 갤러리 
2008 서울 바 움 아트 갤러리
2008 서울 라 메르 갤러리 
2007 서울 통인 옥션 갤러리
2006 서울 백송 갤러리
2006 울산 현대 아트 갤러리
2006 인사동 프로젝트를 위한 1인 에스키스 전(까멜라따)
2004 아시아 아트 페스티벌 참가
인사 아트 갤러리 
마닐라 국립 현대 미술관
2002 부산 롯데 백화점 아트 갤러리
1999 부산 송하 갤러리 
1995 부산 현대 아트 갤러리 그 외 국내,외 단체전 200여회 
한국미술협회 회원. 중등 미술교사 역임. 회화전공






requiem 음악듣기



새해

벽두 부터 레퀴엠에 꽂히다.

드볼작이 좋다.

베를리오즈도 좋다.






시간과 함께 잃어가는 것 들 글쓰기



<시간과 함께 잃어가는 것 들>

시간이 내게서 앗아가는 많은 것 들

수줍음

순수함

열정

시간이 은근히 다가와

슬그머니 내 주머니에서 앗아가는 것 들

많이 줄 듯 하던 시간이

기실은 

수줍게 사랑하고

순수하게 다가갔던 열정의

온도를 내리고

때로는 욕심으로

믿음까지 앗아가다니

쌓여가는 시간

잃어가는 수줍음

저 낙엽이 수줍고

마른 가지가 수줍고

너른 바위를 때리는 파도마저 수줍던 아리따움을 앗아가다

빼앗기지 않으려 발버둥 치더라도 

시간이라는 이름의 세월은 어느듯 서러움으로 다가온다.
 



윔블던의 이변 2016 놀기





나달과 페더러가 사라진 세계 테니스 경기장.
초코비치의 독무대가 되나 했는데,
어이없이 16강 진입에 실패..
미쿡애 샘 쿼리의 덩치에서 나오는 초 강력 서비스에 패배의 쓴잔을 마시다.


부상 불참 나달의 종횡무진 코트경기가 그립다..


Keith Haring MacBook Sleeve 지름신




키스 해링..
그림을 들고 다니는 거다..ㅋㅋ...

빙하의 연주 음악듣기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Ludovico Einaudidml

북극에서의 피아노 연주.

북극을 되살려달라는 인류의 목소리를 정치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연주.

연주하는 도중에도 곁에서는 빙하가 무너져내리고...

끼룩 끼룩 새 소리가 피아노 소리와 함께 어우러진 연주가 참 아름답다...




snoop dogg, outkast 섭렵중 음악듣기



snoop dogg, outkast 섭렵중
왜케 좋은겨? 








채식주의자-한 강 글쓰기




어느날 영혜는 냉장고의 모든 고기를 다 버리고 고기 먹기를 거부한다.
꿈 때문이다.
피가 흐르는 고기들이 온 천지에 매달려 있고, 그 사이를 피투성이가 되어 헤어나려고 달려 나가는 자신.
가족들의 모임에서 아버니는 영혜에게 고기를 먹으라며 입에다 고기를 쑤셔넣고 윽박 지르다가 폭행까지 하게된다.

영혜는 남편의 몸에서도 동물냄새를 느낀다.
동물에 대한 철저한 거부.
식물이 되고자 한 영혜.

남편의 시각으로 본 채식주의자.
형부의 시각으로 본 몽고반점.
언니의 입장에서 본 나무 불꽃.
세 편의 연작 소설로 이루어진 채식주의자.

첫 두장을 읽으면서 나는 여느 여성 작가의 낭만 소설 쯘은 아닌가 하는 
영혜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문장들에서 살짝 오해를 할 뻔 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책을 놓지 못하고 10시간동안 단숨에 읽었다.
justice를 그렇게 읽은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흥미진진..
영혜는 왜 고기를 거부했을까?
영혜는 왜 식물이 되고자 했을까?
사람들이 저지르는 온갖 더러운 짓들을 너무 일찍 눈치 채 버린것은 아닐까?
그녀가 고기를 먹지 않는게 그리 큰 잘못인가?

때리면서까지 고기를 먹여야 했을까?
역시 답은 아니다..
그녀의 선택을 존중했어야만 했다.
그 누구도 그녀와 대화를 시도하지 않았고, 내버려 두지도 않았다.
자기 방식대로 살아 주기를 강요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살아 갈고 윽박지르고 폭행한다.
고기를 안 먹는 사람들은 많다.
여기서 고기란 비단 고기에 국한되는 소재는 아닐것이다.


예술자 형부..
처제의 몸에 아직도 몽고반점이 있다는 말에 
묘한 신비감과 섹스에 대한 유혹까지 느끼게된 형부.

처제의 알몸에 그림을 그리고
남자 후배의 알몸에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들어 나가다가 섹스까지 종용하는 형부는 후배의 거절과 질타고 실패하고 만다.
그림이라는 매개로 인하여 처제와의 섹스가능성을 보게된 형부는 자신의 몸에도 그림을 그리고 섹스를 감행하고 영상제작에 성공한다.


예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자신의 작업에 과도하게 심취해서 반 인륜적인 짓을 한다면 역시 동물과 다를게 없지 않겠는가?
여기서 동물 사람 구병한다는게 의미없는 짓이긴 하지만 말이다..ㅠㅠ

언니의 모성본능..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폭행으로 부터 동생을 보호해야 했던 언니.
뭔가에많이 지쳐 보이는 남편을 자신이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 결혼까지 하게된 언니..
언니의 불행은 여기서 부터 비롯된다.
남녀과계에 모성본능, 동정심 이런것들이 끼어들어서는 안될것 같지만, 여자들이 어리석게도 그런 감정들에 자신도 모르게 매몰된다는 슬픈 일이...


언니 역시 동생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지만, 
막상 동생을 위하는일이 뭔지는 잘 모르는것 같았다.
가만히 내버려두고 지켜보고 의논 했더라면 어땠을까?
내 방식대로 하라는 강요를 빼고 말이다..



"욕망을 감추는데 들이는 에너지는 욕방의 나신을 드러내는데 들이는 에너지 보다 훨씬 막대할 것이다." -허윤진의 해설에서










poppy (서울 오픈 아트페어) 작품



http://artg466.wix.com/artist-corner-blog

서울 오픈 아트페어2016.5.10~14코엑스


Poppy
130x80cm(60호m)
oil on canvas 1000


Black Poppy
60.6x45.5(12호p)
oil on canvas 240


wild
91.5x51cm
oil on canvas450



휴일놀기
 53x33cm
oil on canvas & paper180




 53x33cm
oil on canvas180









모래부부
35x27cm
 oil on canvas & paper100






무전여행
35x27cm
 oil on canvas & paper100










암술 53x45.5(10호f)

oil on canvas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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